레디 플레이어 원은 사실상 한국인 디스영화 영화

레디플레이어 원 최고의 영화였다. 엔터테인먼트로써도 거장의 자서전으로써도. 영화속 가상현실 오아시스의 창시자인 할리데이는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대중문화에 열중하던 스필버그 자신의 모습의 투영, 주인공인 파시발(웨이드)는 되고싶은 자신의 모습

레디플레이 원의 테마는 첫째로 현실에선 루저인 자들이 가상현실 속에서 멋진 모습이 되어 사람들을 착취하는 대기업에 반역하여 구세주가 된다! 2번째는 팬이라면 크리에이터에 대하여 속속들이까지 알아야해!3번째는 게임은 돈이 목적이 아니라 무한한 애정으로 하는것

영화 속 오아시스를 지배하는 대기업은 게임에 대한 애정따윈 없고 오로지 돈만을 위해 움직인다 그리고 사람들을 대량으로 고용해 게임클리어만을 위해 움직인다 그러나 주인공측은 게임은 자유롭게 그리고 클리어만을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게임은 작자가 만든 마지막 하나까지 탐구하며 즐기는것

레디플레이어 원의 '게임은 클리어만을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작자가 만든 마지막 하나까지 탐구하며 음미하며 즐기는것'이란 테마는 게임을 즐기지 못하고 빨리클리어하기 경주하는 한국인 비판으로 볼수있다 디아블로3 한국에서 제일 먼저 클리어했다고 자랑스러워하던 사람들은 영화보고 반성하길

레디플레이원은 실질 프리파라 누구든지 되고싶은 자신이 될 수 있는 가상현실, 마지막 결론인 결국은 현실도 중요하다는 것도 같음


덧글

  • 나인테일 2018/04/10 23:15 # 답글

    즐겜러는 결국 보면 뜨내기고 그 게임 끝까지 남는건 고인물들이죠. 그리고 고인물들이 얼마나 게임을 진지하게 경쟁적으로 플레이하는지는 즐겜러가 이해를 못하죠. 즐겜러들은 게임 내의 숨겨진 콘텐츠까지는 찾아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고인물들은 제작자의 구상을 그냥 뛰어넘어가버리죠.

    얼라이마인, 뮤짤, 렛츠고 저스틴 같은 컨트롤은 숨겨진 콘텐츠도 아니고 제작자를 뛰어넘는 발상이었어요. 이건 즐겜러가 죽었다 깨어나도 못 찾는거죠.
  • 지화타네조 2018/04/11 11:00 # 답글

    그리고 그 한국인들이 아니었다면 스타크래프트는 아무 생각없이 만든 맵과 개똥같은 밸런스를 지닌 RTS로 끝났을 거고 철권은 오아와 풍신만 반복하다 끝났겠죠.
  • 오후 2018/04/11 14:40 # 삭제 답글

    열심히 와우 하던 아재들을 위한 영화라고 보여집니다. 모바일 게임류를 반복해서 하다 지우고 하다 지우고 하는 세대와는 아무래도 차이가 있겠죠~
  • ALT F4 2018/04/11 20:16 # 답글

    스피드런도 결국 플레이의 재미중하나라 크게 한국인 디스로는 느끼지못했는데 그런 해석도 무리는 아닐듯
  • Dancer 2018/04/12 09:07 # 답글

    한국인의 범주를 너무 이상하게 잡으시네요

    단순반복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 말고도
    한국인은 많습니다.

    한국보다는 중국이
    압도적인 유사성이나 물량면으로 적중될테지요.
  • ㅇㅇ 2018/04/12 21:06 # 삭제

    동감
  • berberrr 2018/04/12 19:11 # 답글

    외국에서 렌트카 빌려서 여행할 때, 한국인이 빌린 차는 미터기를 보면 알 수 있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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